크리스마스 기념 통영 여행 갔다가, 낚시도 잠깐-🤍 사실 낚시하려고 통영으로 여행 간거지만.
 

예쁜 통영대교. 🌉
 

통영대교 근처 라이트하우스 카페 옆. 지도 찾아보니 미수동 방파제라고 나온다.
 

동네 어르신으로 보이는 한 분이 여기서 낚시하고 계셨다.
 

마침, 그 옆에 자리가 있길래 커피도 사고 낚싯대도 주섬 주섬 펼치고. 근데 이 날 바람이 미친 듯이 불어서.. 낚시를 못하겠더라. 옆자리 어르신도 철수하시길래, 물때도 안 맞고 우리도 다른 포인트로 이동.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달아항 방파제로 이동했다. 여기는 사람들이 제법 바글바글 했던 포인트. 내항 쪽으로 보니 장대로 학꽁치 좀 올리신 것 같았다.
 

이 옆 외항 쪽으로도 낚시 많이 하시고 계시던데, 바람 바로 직격탄으로 맞는 포인트라 우리는 저 철조망 쪽에서 바람 피하면서 낚시. 앞으로 보면 테트라포트도 있는데, 거기서도 낚시 많이 하고 계셨다. 
 

친구가 올린 성대 한 마리. 성대 한 마리 잡고 다들 철수하시길래 그냥 철수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이게 바람인지 입질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던 날. 메리 크리스마스. ❤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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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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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작은 고찰.

하루하루 먹고사는 데 급급해 인문학이 주는 가치를 잃어버린 요즘.

당장 밥벌이에 충실해 사회에 대한 관심은 저리 비껴둔 채, 개돼지가 되어가는 것만 같아 슬프다.

이럴수록 뉴스랑 책을 가까이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

쇼츠에 빠져 침대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나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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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캠핑 갈까 하면서 캠핑장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우연히 내일 주말 자리 발견해서 바로 예약. 원래 예약하기 힘든 곳인데 추워서 그런지 취소표가 생겼나 보다. 예약대기인지 아니면 예약인지 헷갈렸다가 전화해 보니 예약 맞다길래 준비해서 캠핑장으로 향했다. =) 한 겨울 한파주의보 내렸을 때 캠핑이라니. 아무리 부산이라 해도.
 

저기 중간에 우리 텐트! A-3사이트라 저렇게 캠핑장 중간에 덩그러니 있다.
 

텐트 안에 있으니까 자꾸 친구가 타로 선생님 같다고 놀림(..)
 

바닥 공사하기. 발포 매트 깔고, 전기장판 깔고, 침낭 깔고. 🏕
 

저기 뒤에 다리 풍경이 예쁜데. 이날 영하까지 떨어지는 날씨여서 산책도 못하고, 텐트 안에서 모든 걸 해결했다. 난도 구워 먹고, 카레도 먹고 쫀드기도 구워 먹고.
 

그래도 불멍은 때리기. 캠핑장 주인 분이 오늘 장작이 되겠나 하셨는데, 우리는 어떻게 장작을 피우긴 피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컵라면 끓여 먹기. 먹을 걸 왜 이렇게 조금밖에 안 사 왔지. 😥 작은 컵라면 하나로는 배가 안 차는데. (..)
 

캠핑장 전경. 강변대로 옆으로 펼쳐져 있어서 춥다. 그냥 낙동강 바람이 세게 분다. (..) 부산 도심에서 가까워서 좋은데 한 겨울엔 너무 추워서 추천하진 않는 캠핑장. 가을쯤 오면 억새도 보고 좋을 것 같아.
 
23.12.09 -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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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장 갯바위에서 낚시를 해볼까 하고 기장 갯바위 따라 올라간 날-! 어제 즉흥적으로 간 암남공원 밤낚시는 꽝이라 포스팅 안 해야지. 컵라면만 맛있게 먹고 옴.
 

여기 죽성 근처인데, 뭐 이렇게 큰 갯바위가 있지 하며 둘러봤다.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고 낚시하는 사람도 있는 갯바위.
 

기장 쪽 따라서 계속 올라가도, 딱히 낚시할만 한 갯바위를 찾지 못해서 울산까지 올라가 봤다. 울산 나사리 해수욕장 쪽으로 올라가다 오른편에 보이는 지도 노란색 포인트에서 낚시. 공원 같은 곳인데 등대도 있고, 내려가면 갯바위도 있는 포인트.
 

제일 오른쪽 갯바위로 내려가서 낚시 했는데, 노래미가 있는 포인트 같다. 사진은 쏨뱅인가..? 노래민가.. 바위 쪽으로 원투 던지면 노래미가 올라오던 포인트. 이 날도 물 빠질 때쯤 가서 그런가, 그렇다 할 입질은 없었다. 
 

낚시도 잘 안되고 고기나 구워먹자 해서 고기 좀 구워 먹고 집에 온 날. 뒤늦게 온 조사님이 우리 뒤 쪽에 자리 잡아서 낚시하셨는데, 자기 앞 쪽으로 말고 우리 쪽으로 자꾸 원투 장타 쳐서 짜증 났다. 이 쪽으로 던지면 저랑 줄 걸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이 쪽으로 던지는 매너^^.. 정말 어디다 팔아먹은 건지. 줄 세 번이나 걸렸다. 낚시 다니다 보면 한 번씩 매너 없는 사람들 만나서 짜증 나고 힘드네. 그럴 때마다 그냥 낚싯대 접고 온다(^^).. 낚시 안 하고 말지. 기본 매너는 챙겨서 낚시했으면 좋겠다.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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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가 요 근래 가덕도 새바지에서 감시 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가덕도 새바지 항으로 출발. 새바지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옆에 갯바위 쪽으로 나가봤다.
 

갯바위 초입에 자리잡고 낚시. 조과는 좀 포기하고 편평한 자리에 안착하기. (..)
 

진짜 이날은 하도 입질이 없어서 라면이나 끓여 먹었다. 진짜 잡어조차 입질이 하나도 없다. 옆에 조사님들 봐도 건지는 걸 못 본 날.
 

요만한 애기 잡어나 걸리길래 이 자리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하고 외양포항 갯바위 쪽으로 들어가서 낚시했는데 거진 한 마리도 안 올라오던 날. 뒤늦게 우리 옆 쪽에 오신 조사님들은 보리멸도 올리고 하던데, 나는 더럽게 운이 없는 건지 한 마리도 못 잡음. 진짜 잡어 한 마리도. 입질 겨우 두세 번 있던 것도 못 올렸다. 진짜 조과가 너무 안 좋으니까 집 갈 때도 피곤해서 겨우 집에 간 날. 어쩜 이렇게 한 마리도 못 잡지..? 심하게 꽝쳐서 포스팅할 내용도 없네.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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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날은 대구 올라간 김에, 근처 포항 가서 낚시하려고 했었는데 실패. 포항 신항만 방파제에 먼저 갔었는데 여기는 기름 냄새가 너무...심해서 도저히 방파제 낚시는 안 되겠다 싶었다. 그리고 발산 2리 방파제도 가봤는데, 동네 어르신 분들 낚시하고 계시고 딱히 할 포인트가 없는 느낌?이라 경주 쪽으로 내려와 봤다. 경주 바다 쪽으로 길 따라 내려가다가 갯바위에서 낚시하고 계신 조사님들 발견해서, 그 주변에 정차하고 낚싯대 펴기. 

 

정확한 위치는 여기인데,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다. 우리 끝나고 나갈 때 쯤 되니까 밤낚시 하러 오신 조사님 한 분.

 

갯바위 주변 풍경. 아빠가 여기서 하자고 해서 아빠따라 쫄래쫄래 낚싯대 펼치기.

 

난잡한 낚시 가방이랑 밑밥. ㅋ.ㅋ

 

여기 진짜 노래미 포인트다. 아빠가 여기 자리 잡은 이유가 여가 많아서 잘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래미만 잔뜩 잡았다. 복어가 있는 곳엔 돔도 있다고 했는데, 아기 복어만 올라오던 날. 그래도 씨알 좋은 노래미가 많아서, 처음으로 손맛 다운 손맛도 느껴봤다. 2-3짜 노래미가 올라오면서 돌에 처박기도 해서, 이게 바로 손맛이구나 한 왕초보 낚시꾼.

 

망상어조차도 손맛이 있었다-! 근데 맛없는 망상어는 놓아주기.

 

사이즈 괜찮는 노래미는 집에 데려오기.

 

아빠가 떠주는 회. 🤎

 

낚시하러 다니면서 자연산 잡어 먹으면 횟집 고기 못 먹는다고 했는데. 진짜 맛있다. 오늘은 손맛도 느끼고 맛 좋은 회도 먹은 날. 사람만 없으면 이 포인트에 또 오고 싶네. 🖤🤍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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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 =) 친구들 여럿에서는 처음 간 캠핑. 하필이면 네비가 부산에서 양산 IC에서 내려서 에덴벨리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줘서, 운전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 꼬불꼬불 고바위에, 끊임없는 내리막 길. 오르막 길 보다 내리막 길이 훨씬 무서워.

 

차 2대로 가기로 했는데 우리 팀이 먼저 도착해서, 내 텐트부터 설치했다. 할머니 집에서 가져온 핑크색 난로까지-! 그러고 보니 내 차랑 텐트랑 깔맞춤이네. ><

 

텐트 치고 화로대에 불 피우기. 추워서 화로대 근처에 세명 쪼르르 앉아서 쫀드기 구워 먹음. v 쫀드기 꿀팁: 바짝 구워서 좀 식혀뒀다 먹으면 바삭바삭 과자처럼 먹을 수 있다. (!)

 

옆 가족 캠퍼분들이 나눠주신 어묵.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들 도착해서 텐트 치고 세팅-! 에어텐트 친다고 친구들 너무 고생했다. (..) 텐션도 너무너무 잘 잡은. 프로 캠퍼친구의 화려한 장비들.

 

자리 세팅하고 1차로 장어 구워 먹기. 어떻게 장어를 가져올 생각을 했지? 캠핑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양념 장어를 먹을 줄상상도 못했다. 장어 가져와준 친구들 고마워. 🥰

 

2차로 삼겹살. 밖에서 친구들과 먹으니 엄청 맛있었던 고기.

 

소고기 스테이크도 사온 친구들, 감동이야. (ㅠㅠ)  너-무 너무 맛있었다. 감자에, 버섯까지 제대로 준비해 온.

 

목살에 김치에 버섯까지. 뭘 좀 먹을 줄 아는 아이들. 😆

 

감바스까지 먹었다,,❤ 바게트는 필수-

 

파인애플 좋아하는 친구가 가져온 통 파인애플. 

 

모여서 쏘맥 짠. v

 

중간중간 커피도 마시고. 감바스에 파스타도 넣어먹고-!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 ☕

 

추우니까 어묵탕까지.

 

양꼬치도 먹었다. 🤎

 

진짜 너무너무 알차게 먹은 우리의 식탁.

 

다음 날 아침 텐트 모습 :)

 

아침에 끓인 라면. 난로 위에 두고 따뜻하게 먹기.

 

이건 친구가 끓여준 순두부 라면.

 

정리 다하고, 나가기 전에 강가 사이트 구경. 정신없이 물수제비 하는 아이들. (..)

 

강가 따라 펼쳐진 억새. 캠핑장 맞은편에도 강가 사이트를 낀 캠핑장이 있었는데, 제법 사람이 많아 보였다. 다음엔 여기도 와봐야지. 근데 오는 길이 너무 험해서 또 와질 지는 모르겠네. (..) 무튼 친구의 친구들끼리 가는 거라 어색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 캠핑은 여럿이서 다니는 게 더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무튼 즐거웠던 밀양 캠핑. 🥰

 

23.11.28 -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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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낚시-! 예전에 천성항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덕도 내에 낚시할 곳 없을까 하고 들려본 곳. 그날은 낚싯대 안 펼치고 그냥 갔었는데, 오늘은 낚싯대 펼쳐서 낚시했다. 😙 오다가 낚시방을 못 찾기도 했고, 낚시 스폿이니까 당연히 생미끼 파는 곳이 앞에 있을 줄 알고 빈 손으로 왔는데 파는 곳이 없어서 당황. 같이 간 친구가 주변 슈퍼에 청개비 파냐고 물어봤는데, 슈퍼에선 안 팔고 슈퍼 손님이 대신 가지고 있는 청개비 팔아주셨다. 안쓰러워 보였나 봐. (..) 덕분에 차 다시 안 돌려도 돼서 다행이야. 

 

외양포 방파제 왼쪽 전경. 저 테트라포트에서 낚시하는 분도 계셨다.

 

여기는 바로 중앙에 있는 방파제. 여기에 자리 잡고 낚시! 우리 말고도 낚시하는 분들이 나름 좀 있었다. 

 

방파제 오른쪽 전경. 이쪽은 해변가라 멀리 원투 치는 분들이 와서 낚시하고 있었다. 조과도 방파제랑 비슷비슷한 편인 듯하다. 오른쪽으로 더 가면 갯바위가 있는데, 건너 아는 사람은 갯바위 포인트에서 상사리 올렸다고 한다.

 

처음에 잡은 망상어! 원투로 낚시하는데 자꾸 왜 망상어가 올라오지..? 처음에 조기인 줄 알고 기뻐했다가 아빠한테 물어보니 망상어라고 해서 바로 좌절. 2짜 넘는 고기였는데.. 흑

 

도다리. 한 12시 넘어가니까 도다리가 많이 올라왔다. 사이즈는 크면 한 2짜..? 3마리 정도 잡았는데, 한 마리는 옆에 있던 고양이 밥으로. 😻

 

성대/장대 비슷한 고기들이 많이 올라왔다. 성대 1마리 잡고, 장대 같은 고기 2마리 잡았다.

 

총 조과 망상어 1마리, 장대류 2마리, 성대 1마리, 도다리 3마리. 열 시쯤 도착해서 물 들어왔을 때 열심히 낚시하다가, 두 세시쯤엔 입질이 잠잠하길래 낚싯대 접었다. 원투 칠 땐 제발 자기 앞으로(!) 치자. 왜 자꾸 내쪽으로 쳐서 줄 걸리게 하는 거지. 아니면 저 해변가에도 자리 많은데 굳이 내 옆에 비집고 들어와서 줄 걸리게 하는 건 뭐야..ㅠ_ㅠ 낚시도 안되고, 줄도 자꾸 걸려서 낚시 접고 집에 돌아온 날. 아무래도 가덕도가 섬이라 그런가, 부산 기장 쪽 방파제 낚시 했을 때보다는 고기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 그래도 재밌게 낚시하고 돌아온 날. v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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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초필살 돼지구이에 다녀옴. 2년 전쯤, 처음 갔을 때에는 운이 좋아서 30분만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었는데. 요즘엔 더 유명해졌는지, 원래도 심한 웨이팅이 더 심해졌다고 해서 오픈런에 도전했다.

 

4시 반부터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고 해서, 4시 전쯤 가게 앞에 도착해서 줄 서기 시작. 우리가 왔을 때에도 10명 정도 미리 줄을 서 계셨고, 우리가 온 후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왔다. 4시 반부터 키오스크에 대기 등록하고, 잠시 바다 구경하고 5시 전에 다시 가게 앞으로 왔다.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는 순번 대라, 입장해서 주문하기.

 

껍데기 2인분이랑 뒷고기 2인분, 공기밥, 애호박 찌개 주문. 이렇게 두꺼운 껍데기는 아마 초필살에서만 맛볼 수 있지 않나 싶다. 껍데기는 직원분이 오셔서 직접 구워주신다.

 

다 구워진 껍데기! 떡 같기도 하고 쫀득 쫀득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껍데기 집. 웨이팅해도 아깝지 않은 집.

 

저번에 왔을 때 뒷고기 시켰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주문. 여전히 맛있다.

 

애호박 찌개는 다른 사람들이 다 주문하길래, 이번에 처음 주문해 봤는데 왜 주문하는지 알겠다. 양도 많고 맛있다.

 

고기 다 구워먹은 불판. :) 현장 등록 없이, 주말에 캐치테이블로 줄 서서 오면 보통 3시간 웨이팅이라 현장 등록 꼭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아무래도 술도 파는 곳이라 웨이팅이 빨리 빠지진 않아, 저번에 도전했다 포기한 기억이 난다. 아는 언니가 처음 오픈했을 때 왔는데, 그때도 유명했어서 여기 대기 걸어놓고 다른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오면 된다 했었는데.. 그때가 6년 전인데, 아직도 유명하고 더 유명해진 곳.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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